센텀에 위치한 명란명가라는 가게를 소개해볼까한다.
근데 방금 포스팅하면서 음식사진이 사라져서 난감하긴 하지만 양해를 구하며 ㅎㅎ
명란명가는 센텀에 아파트형 사무실 건물들 틈에 있다 is타워,에이스하이테크 건물 쪽
3년전 만해도 센텀에는 참 먹을곳이 없었는데 이젠 가게도 좀 많이 생기고 음식을 '선택'할 수 가 있다.
게다가 명란 요리같은건 일반적으로 흔치 않아서 맨날 중국집, 초밥집, 돈까스 이런거 말고
입을 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집도 괜찮지 않은가
가게 앞에는 추억의... 추억의... 뭐였지?;;;;;
내가 어릴때 참 많이 한... 하늘.... 뭐 그게 있다. 아무튼;;
가게 카운터에는 네코마네킨이 손을 요래요래~
명란요리 전문점 나는 이 가게 3번째 오는데 참 괜찮다 싶다.
뭐 색다른거 없을까 할때 이쪽 추천한다.
순두부도 좋고 많은 지리도 괜찮다.
가격도 비싼거 아니니께 화려하게 먹자 ㅎㅎ
갈때 마다 사람이 없던데 ㅎㅎ; 메르스 때문인지 더 없는거 같다.
분위기도 나쁘지 않다.
하지만 위치가 그닥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쪽은 아니라서 사람이 없다.
평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 때문에 많을 듯 하다.
사진이 없어져서 다시한번 더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ㅎ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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